[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2주간 공연을 연장한다.
‘데스노트’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명탐정 '엘(L)'의 두뇌 싸움을 그린 뮤지컬 작품으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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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5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2주간 공연을 연장한다. (사진=오디컴퍼니) |
지난 2022년 오디컴퍼니가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 프로덕션은 첫 시즌부터 연장 공연과 2023년 앙코르 공연까지 이어지며 누적 관객 37만 명을 동원했고,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션과 함께 작품상, 연출상 등 주요 4관왕을 석권했다.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단일 시즌 누적 관객 수 15만 명을 돌파했고, 새 프로덕션 도입 후 합산 누적 관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오디컴퍼니의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시장에서 단 4년 만에 50만 명의 선택을 받은 것은 기적과도 같은 성과”라며, “이 경이로운 기록은 오직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대극장 뮤지컬로서 흔치 않은 장기 흥행의 마침표를 찍는 연장 공연인 만큼, 마지막 무대까지 ‘데스노트’만의 압도적인 퀄리티로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해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데스노트’ 연장 공연은 오는 5월 12~25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최근 하차한 ‘라이토’ 역의 김민석과 ‘엘(L)’ 역의 산들이 전격 합류해 다시 한번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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