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최근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언급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과거 대비 다소 둔화됐던 브랜드 노출이 SNS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으로,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주요 소셜 플랫폼에서는 닥터자르트 제품을 활용한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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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자르트 관련 주요 소셜 플랫폼 콘텐츠. [사진=닥터자르트] |
또 ‘저자극 스킨케어’ ‘클린뷰티’ ‘민감 피부 솔루션’ 등의 키워드가 함께 언급되는 사례가 확인돼 성분 안전성과 피부 친화력을 중시하는 글로벌 MZ세대의 소비 기준과 연관된 흐름으로 분석된다.
북미와 동남아 시장에서는 인플루언서 및 뷰티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제품 리뷰와 추천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고, 일부 제품군에서는 재구매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후기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이는 기존 사용자층의 재유입과 신규 소비자 유입이 동시에 발생하는 구조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흐름을 단순한 과거 인기 회귀보다는, 현재 소비 기준에 맞춰 브랜드가 재평가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클린뷰티와 지속가능성 등 가치 소비의 새로운 기준이 효과적으로 반영되면서 브랜드 인식이 재구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닥터자르트는 피부과학 기반의 더마코스메틱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건 포뮬라 확대와 클린뷰티 요소를 제품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성분과 브랜드 철학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디지털 채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제품 기능 중심에서 피부고민 해결 중심의 콘텐츠로 메시지를 전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 구조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제품 적합성과 성분,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기준 변화 속에서 일부 브랜드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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