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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아란 인스타그램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주전 가드로 뛰며 여자농구 팬 사이에서 '청주 아이유'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었던 홍아란이 현재 필라테스 인스트럭터로 변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홍아란은 2011년 신입선수 드래프트 9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 빠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가드로 돌파력과 외곽슛 능력을 겸비, 소속팀인 KB스타즈의 주전 가드이면서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6-2017시즌 도중 임의탈퇴 전까지 KB스타즈에서 뛰며 통산 149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6.8득점, 1.9어시스트, 2.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빼어난 실력 못지 않게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청주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농구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1월 농구를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구단과의 협의를 거쳐 임의탈퇴 선수가 됐다.
이후 홍아란은 필라테스 인스트럭터라는 새로분 분야에 도전해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면서 농구 선수 시절 동료들과 교류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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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아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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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홍아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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