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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람(사진: PBA) |
차유람(휴온스)이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복귀 후 처음으로 8강 무대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차유람은 22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LPBA 16강전에서 임경진을 3:1로 꺾으며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이 LPBA투어 8강에 오른 것은 이번이 통산 세 번째로, 정치계 입문을 위해 큐를 내려놓기 전인 2022년 3월 25일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8강에 진출한 이후 881일 만이다.
지난 시즌인 2023-2034시즌 투어에 복귀, 지난 6월 열린 2024-2025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데 이어 지난달 ' '하나카드 챔피언십'에서 연속 16강 진출을 이뤄냈던 차유람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 후 처음으로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차유람의 프로 커리어 최고 성적은 2021-2022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 4강과 ‘SK렌터카 월드챔피언십 2022’ 4강이다.
차유람은 23일 김보라를 상대로 복귀 첫 4강 진출에 도전한다.
같은 날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는 오도희를 3:0으로 꺾으며 8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경기서 애버리지 2.357을 기록하며 대회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하는 ‘웰컴톱랭킹’ 선두는 물론,역대 애버리지 3위 기록을 새로 썼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도 장가연(에스와이)을 3:0으로 완파했다.
개막전 우승자 김세연(휴온스)과 2차전 챔피언 김상아도 각각 정은영 하윤정을 3:1로 꺾으며 순항을 이어갔다. 백민주(크라운해태) 박다솜 김보라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LPBA 8강전은 23일 두 턴에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6시부터는 사카이-김상아 김세연-박다솜의 경기가, 저녁 8시30분에는 차유람-김보라, 김가영-백민주의 준준결승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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