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임가을 기자] 뮤지컬 ‘쉐도우’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무료 미니 콘서트 ‘쉐도우: 더 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7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막을 열흘 남짓 앞두고, 초연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작품의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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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임가을 기자] 뮤지컬 ‘쉐도우’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무료 미니 콘서트 ‘쉐도우: 더 콘서트’를 오는 25일 오후 7시 코엑스 라이브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사진=블루스테이지) |
미니 콘서트에는 ‘사도’ 역의 진호(펜타곤), 신은총, 조용휘와 ‘영조’ 역의 한지상, 박민성, 김찬호까지 전 캐스트가 출연한다.
괴짜 같은 사도세자의 스타성이 발휘되는 팝록 넘버 ‘ROCK STAR’, 영조가 부르는 쇼스타핑 넘버 ‘CRUSH’, 폭주하는 사도의 내면을 익스페리멘탈 메탈과 사이키델릭 록으로 풀어낸 ‘사바하’, 그리고 지난 3월 쇼케이스 이후 새롭게 추가된 신곡까지, ‘쉐도우’의 넘버를 4인조 밴드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와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 현장 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해, ‘쉐도우’의 세계관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쉐도우’는 조선시대 ‘임오화변’을 모티프로, 사도세자와 영조의 뒤엉킨 운명을 타임루프 판타지로 재구성한 2인극이다.
역사적 비극과 현대적 서사를 결합한 대본과 인물의 심리를 관통하는 록 넘버, 콘서트 현장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난 3월 쇼케이스 당시 쇼케이스 형식으로 먼저 공연해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쉐도우’는 오는 9월5일~10월26일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사도 역에 진호(펜타곤), 신은총, 조용휘, 영조 역에 한지상, 박민성, 김찬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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