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 현장에는 주인공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의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을 비롯해 박혜나, 린아, 이지훈, 김다현, 하은섬, 윤사봉, 임기홍, 최호중, 이경욱, 서동진, 김태희, 설가은, 김세인, 최지훈, 잭, 김채민, 차유은, 김채윤 등 모든 출연진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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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샘컴퍼니, 스튜디오선데이) |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가족과 멀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세 남매의 아빠 다니엘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유모로 변장해 다시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작품이다. 2022년 국내 초연 당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한 작품은 3년 만에 돌아와 무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가족·관계·성장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따뜻한 유머와 감동으로 풀어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8초 만에 이루어지는 퀵 체인지가 작품의 백미로, 무려 20번이나 유모 ‘다웃파이어’와 세 남매의 아버지 ‘다니엘’을 오가는 장면은 초연에서 업그레이드된 의상과 분장으로 한층 정교하고 매끄럽게 구현될 예정이다.
여기에 디스코, 록, 탭댄스, 브레이크댄스, 플라멩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11명의 앙상블이 에너지가 어우러져 무대를 선보인다. 또 다니엘 역 배우가 무대에서 직접 루프머신을 조작해 음악을 실시간으로 완성하는 장면은 작품 속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로 눈길을 끈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9월27일~12월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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