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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세계랭킹 3위)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세계랭킹 2위)와 예선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7-10으로 패했다.
한국은 이날 5엔드까지 4-4로 팽팽히 맞섰으나 선공으로 나선 6엔드에서 캐나다에 4점을 내주는 대량 실점으로 승기를 빼앗겼고, 이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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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캐나다를 눌렀다면 자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던 한국은 이날 패배로 라운드로빈 9경기를 5승 4패로 마쳐 10개 출전팀 중 스웨덴(7승 2패), 2위 미국, 3위 스위스, 4위 캐나다(이상 6승 3패)에 이어 5위에 그쳐 상위 4개 팀에 주는 준결승 티켓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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