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를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으며 호러 장르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이종원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로 눈도장을 찍은 후, [금수저]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어 사극 [밤에 피는 꽃]에서 남자주인공 ‘박수호’ 역을 맡아 MBC ‘2024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을 거머쥐고 차세대 배우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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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를 통해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으며 호러 장르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쇼박스) |
이번 ‘살목지’에서 그는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을 맡아, 동료 수인(김혜윤)을 찾아 살목지로 향했다가 늪처럼 빠져드는 공포와 맞닥뜨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종원은 “기태는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이 아주 강한 인물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타입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전진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 속에 내가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을 때 어떤 이야기와 공포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됐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그가 스산한 사무실에서 핸드폰을 든 채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부터 살목지에 도착한 직후 충격에 휩싸인 순간까지 담아냈다.
한편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오는 4월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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