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일 한국인 영화감독 이상일의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5일 ‘국보’는 개봉 102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수익 142억 엔(한화 약 1,335억 4,390만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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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재일 한국인 영화감독 이상일의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미디어캐슬) |
앞으로의 흥행 추세로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흥행 수익 173.5억 엔(한화 약 1,631억 1,776만 원)도 뛰어넘으며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유명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국보’는 27년 만에 기존 흥행 기록 3위였던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1998)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일본 대표작 출품 소식도 알렸다.
국내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알려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국보’는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와타나베 켄, 쿠로카와 소야가 출연하며, 올 하반기 국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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