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쿠로코의 농구 라스트 게임’이 오는 2월 개봉한다.
‘극장판 쿠로코의 농구 라스트 게임’은 ‘쿠로코’와 ‘카가미’, 그리고 ‘기적의 세대’가 함께 맞서는 절대 질 수 없는 마지막 승부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TV 시리즈를 만든 타다 슌스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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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
2009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원작 만화 ‘쿠로코의 농구’는 일본 내 단행본 누적 판매량만 3,0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판타지 스포츠 만화로, 누계 3,000만 부는 점프 스포츠 만화 중에서 ‘슬램덩크’, ‘캡틴 츠바사’, ‘테니스의 왕자’, ‘하이큐!!’ 다음 가는 기록이다.
2012년 ‘공각기동대’, ‘하이큐!!’, ‘테니스의 왕자’ 등을 제작한 Production I.G를 통해 TV 애니메이션화된 ‘쿠로코의 농구’는 시즌 3까지 방영하며 흥행했고, 원작의 완결과 애니메이션의 종영 후에도 계속된 인기로 관련 상품과 행사가 매년 선보여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국내 출시된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은 약 2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수 30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극장판 쿠로코의 농구 라스트 게임’은 원작 만화의 윈터컵 결승 이후를 그린 외전 ‘쿠로코의 농구 EXTRA GAME’의 이야기를 다룬다. 미국에서 온 길거리 농구팀 재버워크와의 단 한 번의 승부를 위해 신흥 강자 세이린 고교의 핵심 멤버 ‘쿠로코’와 ‘카가미’ 그리고 천재적인 능력치로 ‘기적의 세대’라고 일컬어지는 5인방이 힘을 합쳐 드림팀을 결성한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보팔소드라는 새로운 팀 이름 아래 하나가 된 7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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