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 1위에 알테오젠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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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 |
특히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은 시총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1~31일 온라인 빅데이터 1277만7097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알테오젠이 1위를 탈환했고, 이어 셀트리온(2위), 유한양행(3위), 삼성바이오로직스(4위), 삼천당제약(5위), 일동제약(6위), 대웅제약(7위), 녹십자(8위), 에이치엘비(9위), 종근당(10위)이 톱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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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브랜드지수’ 인덱스 데잍터. |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은 알테오젠이 셀트리온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이는 바이오시밀러 기술과 신약개발 성과가 온라인 브랜드 인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동제약의 첫 진입과 한미약품의 탈락은 제약업계 브랜드 판도의 점진적 변화를 나타내는 상황이다”며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진출과 기술 수출, ESG 경영 등 다변화된 경영 전략을 요구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빅데이터의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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