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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준(사진: 와이드앵글) |
[SWTV 임재훈 기자] 빼어난 기량은 물론 패션 모델을 방불케 하는 훤칠한 키와 세련된 외모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골퍼 박혜준(두산건설)이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는 누비게 됐다.
와이드앵글은 23일 박혜준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박혜준은 올시즌부터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한다.
와이드앵글은 의류 후원을 통해 박혜준 프로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박혜준 프로의 스포티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한층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박혜준 프로의 큰 키와 세련된 외모는 와이드앵글의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와이드앵글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혜준은 주니어 시절 호주 아마추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이름을 알렸으며, 큰 키에서 나오는 최대 260야드의 강력한 드라이브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2022년 KLPGA투어에 데뷔, 지난해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 출전해 생애 첫 준우승을 차지했고,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29개 대회에서 5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27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박혜준은 “평소에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갖춘 골프웨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와이드앵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과 퍼포먼스로 브랜드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박혜준 프로는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선수로, 그녀의 이미지가 와이드앵글 브랜드의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며 “박혜준 프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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