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부산에 이어 서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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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룩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주연 배우 데구치 나츠키, 마키타 아쥬가 부산에 이어 서울을 찾는다. (사진=메가박스중앙)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부산 방문을 앞두고 있는 ‘룩백’ 팀은 오는 10월 8~10일, 3일간 서울에서도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지노’ 역의 데구치 나츠키,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참석해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들은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한국 관객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공개된 배우 그리팅 영상에서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는 한국 개봉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서울 내한 확정 소식을 알렸다. ‘후지노’ 역을 맡은 데구치 나츠키는 “한국 개봉이 확정되어, 한국 팬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쿄모토’ 역의 마키타 아쥬는 “영화를 보고 어떤 감상을 들려줄 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체인소 맨]으로 유명한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를 최초로 실사화한 작품으로, 2018년 ‘어느 가족’을 통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이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식 독립상 5관왕을 달성하고,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북미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
‘룩백’은 오는 10월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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