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창작 뮤지컬 ‘존 도우’가 7년 만의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존 도우’는 1930년대 대공황 시대의 뉴욕을 배경으로, 익명의 ‘존 도우’를 통해 사회에 도전장을 던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 작품으로,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1941년 영화 ‘게리 쿠퍼의 재회’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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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존 도우’가 7년 만의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HJ컬쳐) |
작품은 한 익명의 인물이 시청 옥상에서 자살을 결심하며 남긴 유서를 중심으로 시작되며, 이를 계기로 펼쳐지는 사건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부조리를 드러내게 된다.
가상의 인물 ‘존 도우’ 행세를 하는 전직 야구선수이자 떠돌이 ‘윌러비’ 역에는 정동화, 최호승, 김준영, 황민수가 캐스팅됐고, 언론의 중심에서 사기극을 주도하는 기자 ‘앤’ 역에는 최수진, 최연우, 정우연이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시즌에는 원근영, 이재웅, 김기영, 이지우, 도해, 이지혁이 6인의 앙상블로 합류해 극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창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이기쁨 연출, 이진욱 작곡, 황나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을 전달한다.
한편 ‘존 도우’는 오는 12월10일~2026년 3월1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21일 놀(NOL) 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프리뷰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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