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생방송 파이널을 통해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더 스카웃’ 최종회에서는 우승자를 결정하는 생방송 경연이 진행된다. 그동안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의 지도 아래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키워온 참가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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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방송 장면. [사진=ENA] |
■ 모든 여정의 종착점 '꿈을 현실로 만들 마지막 무대'
파이널 예고편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뮤즈들의 진심과 긴장감을 담아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C 김성주는 이승철이 전한 "음악에는 탈락이 아닌 선택이 있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소개하며 프로그램이 추구해 온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첫 만남부터 합숙과 미션, 치열한 팀 경연을 지나 파이널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이 쌓아온 변화의 과정도 함께 공개된다.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성장한 16인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네 명의 마스터는 마지막 순간까지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냉철한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들이 어떤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킬지 역시 이번 생방송의 핵심 관전 요소다.
■ 심사 결과만으론 부족, 국민 스카우터 선택이 우승 좌우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생방송에서 진행되는 국민 스카우터 투표가 함께 반영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순위 변화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하다.
단 한 번의 무대가 모든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만큼 현재 순위는 큰 의미가 없다. 상위권 참가자들의 독주가 이어질지, 중위권과 하위권 참가자들이 역전 드라마를 완성할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질 전망이다.
■ 진현준도, 박민석도 안심 못 한다...끝까지 열려 있는 우승 경쟁
세미파이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던 영케이 팀 진현준은 "파이널에서는 더 발전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마지막 공연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웬디 팀 박민석 역시 "최종 무대에서는 누구든 결과를 뒤집을 수 있다"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회가 열려 있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파이널은 순위 전체가 새롭게 결정되는 무대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제작진은 "참가자 모두가 오랜 시간 흘린 땀의 결실을 보여줄 무대"라며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생방송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탈락이 아닌 성장에 초점을 두고, 참가자 16인이 모두 경쟁을 펼치지만 탈락 없이 성장의 기회를 갖는 차별화된 진행으로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이날 생방송을 통해 1위를 거머쥘 이가 누가될지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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