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애슐리 바티 인스타그램 |
바티가 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283만 달러) 2회전에서 소피아 케닌(미국, 29위)에 역전패를 당해 3회전 진출에 실패한 반면, 나오미 오사카(일본, 2위)가 7일 타티아나 마리아(독일, 74위)에 기권승을 거두고 대회 3회전(16강)에 오르면서 내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가 바뀌게 된 것.
바티는 프랑스오픈 우승 이후 WTA 투어 애건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최근 윔블던 16강 탈락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회전을 부전승을 통과한 뒤 2회전에서 패함으로써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오는 12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는 오사카 또는 현재 3위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중 한 명이 새로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게 된다.
오사카가 1위에 오를 경우 지난 6월 이후 2개월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하는 것이며, 플리스코바가 1위에 오를 경우 지난 2017년 7월 이후 2년1개월 만에 1위 탈환이다.
오사카와 플리스코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나오면 무조건 그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르게 된다. 플리스코바가 이번 대회 4강에 오르지 못할 경우 오사카가 1위가 된다.
여자 테니스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0위)가 2013년 2월부터 2016년 9월까지 3년 7개월 동안 세계 1위 자리에서 '롱런'한 이후로는 두드러지게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키는 선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1개월간 1위를 지킨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4위)이 그나마 가장 오래 1위를 유지한 선수고 그 외에는 6개월 이상 1위를 지킨 선수가 없다.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 오픈은 연이어 제패한 오사카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 3주간 1위를 유지했고 이후 6월 프랑스 오픈을 제패한 바티가 약 2개월간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