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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사진 제공 = 더블랙레이블] |
[SWTV 유병철 기자]아티스트 태양이 새 음악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9일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3년 만의 솔로 컴백이자 지난 2017년 8월 발매된 'WHITE NIGHT' 이후 9년 만의 정규 앨범에 글로벌 K팝 팬들과 리스너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대체 불가한 태양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담겼다. 레이스를 펼치듯 치열하게 일상을 달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에 이어 화염과 바이크, 러닝 트랙 등 시각적 아이콘을 이용해 짜릿한 질주를 표현한 영상미가 곡이 담은 의미를 완성하고 있다.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치열하게 살아낸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표현한 역설적인 메시지와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길에서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포함, 태양이 참여한 10개 곡이 수록된 신보 'QUINTESSENCE'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구현해냈으며,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로 시작된 질문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 각자 내면에 자리한 본질적인 무언가를 건드리는 울림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하는 바람을 담았다.
태양은 지난 18일 열린 정규 4집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본질이라는 걸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결국 중요한 건 답을 찾았다고 단정 짓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찾아가려는 태도와 방향성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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