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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에라디자인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2026 SS 시즌 캠페인 ‘디자이어 패스(DESIRE PATHS)’와 함께 신제품 ‘그랜드마더십 경량 윈드쉘 자켓’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테마 ‘DESIRE PATHS’는 지도에 표시된 길이 아닌, 본능과 경험이 이끄는 대로 스스로 선택하며 만들어가는 길을 뜻한다.
이를 통해 시에라디자인은 아웃도어를 단순한 야외 활동이 아닌,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고 선택하며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예상치 못한 길과 마주하는 순간의 새로운 시도와 경험이 이전에 없던 또 하나의 길이 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아웃도어 철학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2026 봄·여름 시즌 신제품 ‘그랜드마더십 시리즈’는 경량 윈드쉘 자켓 5종으로 구성된다.
시에라디자인의 대표적 아카이브인 ‘그랜드마더십 텐트’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와 고기능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12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원단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생활방수 및 발수 기능을 더해 변화무쌍한 기후 조건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체열이 집중되는 가슴, 등판, 후드 주변 등에는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벤틸레이션 설계를 적용해 땀과 습기,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후드에는 챙을 더해 강한 햇볕을 차단하고, 우천 시에도 시야 확보를 돕는다.
시에라디자인 관계자는 “2026 SS 시즌은 브랜드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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