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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레스텔라 [사진 제공 = 비트인터렉티브] |
[SWTV 유병철 기자]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정규 4집 타이틀곡 ‘Armageddon’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들려준다.
소속사 측은 22일 “포레스텔라가 지난 21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THE LEGACY (더 레거시)’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의 음원 일부가 최초로 공개됐다. 록 오페라의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와 포레스텔라의 폭발력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귓가를 휘감는 몰입감을 자아냈다. 아날로그 믹스 방식을 통해 질감과 다이내믹을 살린 정교한 사운드도 돋보였다.
이와 함께 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아일랜드 민요에 새 숨결을 불어넣은 ‘Still Here (스틸 히어)’, 레전더리 작곡가 안드레아 산드리(Andrea Sandri)가 작업한 이탈리아어 곡 ‘Nella Notte (넬라 노테)’, 사랑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낸 프랑스어 곡 ‘Etude (에튀드)’까지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트랙들이 강렬한 여운을 안겼다.
전작에도 실렸던 ‘In un’altra vita (인 운알트라 비타)’, ‘그리고 봄’, ‘Snow Globe (스노우 글로브)’는 포레스텔라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모니를 예고했다. 여기에 포레스텔라만의 색채로 재탄생한 ‘꽃병’, ‘Parla più piano (파를라 피우 피아노)’, ‘Scarborough Fair (스카보로 페어)’,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The Show Must Go On (더 쇼 머스트 고 온)’까지 총 12곡은 임팩트 강한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귀 호강을 선사했다.
‘THE LEGACY’는 포레스텔라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지난 8년간의 서사를 음악으로 기록한 앨범이다. 멤버 강형호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포레스텔라만의 음악성을 심도 있게 풀어냈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THE LEGACY’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포레스텔라는 22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뜻깊은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25일과 26일 일산을 시작으로 5월 9일과 10일 서울,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한다. 더불어 이달 24일부터 5월 3일까지, 27일 휴관을 제외한 9일간 서울 종로구 갤러리 빛(Gallery Vit.)에서 정규 4집을 테마로 한 갤러리 팝업 전시 ‘Fragments of Legacy (프래그먼츠 오브 레거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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