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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한축구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근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 4회 연속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여자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상승했다.
FIFA가 21일 발표한 2026년 첫 여자 축구 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천779.81점으로 1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해 12월 발표됐던 랭킹(21위)보다 두 계단 상승, 톱20에 진입했다.
한국의 FIFA 랭킹 톱20 진입은 약 1년 만이다.
한국은 지난해 3월 FIFA 여자 랭킹 19위에서 6월 21위로 밀려난 뒤 8월과 12월에 모두 21위를 지킨 바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준결승까지 올랐고, 이달 FIFA 시리즈에서는 1무 2패를 기록했다.
스페인과 미국이 각각 FIFA 여자 랭킹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잉글랜드가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독일이 잉글랜드에 밀려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여자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일본은 3계단 점프해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5위에 올랐다. AFC 회원국으로는 일본에 이어 북한이 11위, 호주가 15위, 중국이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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