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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준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직진 고백을 날렸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지난 25일 8회 방송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와의 쌍방 로맨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름은 덕후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찬(차우민 분)과 스캔들이 터지며 사생팬이라는 오해를 샀고 주위의 날카로운 시선은 물론 시위부터 불매운동까지 상황이 악화되자 끝내 사직서를 제출했다. 회사에 피해를 줬다는 생각에 자책했고 좋아하게 된 회사, 좋아하게 된 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 죄책감에 친구들의 위로를 받으며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다름은 이내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믿음 속에서 일어설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을 위해 애써준 하기의 결정에 마음의 요동을 느꼈고 이는 그간 깨닫지 못했던 진심을 자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하기의 집 앞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다름은 그간 하고 싶었던 말들을 쏟아냈고 용기 낸 고백과 함께 키스 엔딩을 장식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혜준은 다름이 겪는 감정의 폭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히 완성했다. 열애설로 한순간 모든 것이 무너진 절망부터 자신을 믿어주는 이들의 손길에 다시 일어서는 모습까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내면의 깊이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을 이끌었다.
그런가 하면 조용히 자라나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하기를 향한 다름의 마음을 가슴 벅차고도 진실되게 담아내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마침내 쌍방 로맨스에 불을 켜며 점차 고조될 러브 스토리를 예고했다.
한편, tvN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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