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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나 |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5세대 템포 세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izna는 지난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발매 이후 각종 음악방송을 비롯해 라디오, 숏폼 등에서 전방위적 활약을 전개해 나가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먼저, 음악방송에서 izna는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으로 손끝과 발끝의 각도까지 정교하게 맞춘 칼각 군무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하고 있다. 몽환적인 멜로디 위에 중독성 강한 하우스 리듬이 더해진 izna만의 독보적인 '파워 몽환' 콘셉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iz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ETRONOME'의 무빙 버전과 픽스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순차 선보이며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izna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입체적으로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여섯 멤버의 빈틈없는 합은 물론 디테일한 동선 변화까지 오롯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izna는 지난 23일 MBC FM4U '친한친구', 24일 '아이돌 라디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잇달아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케미를 자랑했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일상 속 친근한 매력을 전하며 팬들은 물론 청취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METRONOME' 챌린지 인기 역시 거세다. 각종 SNS 내 합산 챌린지 조회수는 최근 55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동참을 이끌고 있다. izna는 EASY, HARD, 배속 등 다양한 버전의 챌린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며 숏폼 플랫폼 내 화제성을 장악했다.
이에 힘입어 'METRONOME'은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일간 감상자 수가 발매 첫날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하며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SET THE TEMPO' 역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에는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izna는 컴백 3주 차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눈부신 상승세의 방점을 찍고 있다.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들만의 '나다움' 서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2024년 정식 데뷔해 ‘SIGN’(사인), ‘IZNA’(이즈나), ‘Mamma Mia’(맘마미아) 등의 곡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izna는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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