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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LPGA KOREA 소셜 미디어)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첫날 선두권 순위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이와이 지지(일본·9언더파 63타)와는 2타 차.
김세영은 이날 평균 드라이버 거리 300야드를 기록한 가운데 페어웨이 안착률은 50%(7/14)에 그쳤으나 그린 미스가 한 차례 밖에 나오지 않았다. 퍼트 수는 29개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하며 통산 13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이로써 올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4번째 우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세영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을 통과했고,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의 공동 3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세영은 "오후에 경기해서 바람이 많이 불고 그린이 딱딱했다.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잘 맞추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LA는 워낙 날씨가 좋아서 플레이하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마 골퍼'로 투어에 복귀한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쳐 박금강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운정은 2024년 아들을 출산한 이후 육아에 전념하다 지난해 BMW 챔피언십을 통해 투어에 복귀, 올 시즌 3개 대회에 출전해 두 차례 컷을 통과해 40위권 순위를 기록했다.
최운정은 "처음 1∼2개 대회를 치러보니 생각보다 감이 너무 떨어졌더라. 말도 안 되는 실수도 나오고 해서 너무 쉬었구나 싶었다"며 "좋은 감각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 랭킹이 가장 높고 현재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69점)에 올라 있는 김효주(3위)는 이날 4언더파 68타, 공동 2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윤이나와 이미향도 공동 26위에 올랐고, 양희영, 안나린, 주수빈, 이민지(호주)는 공동 40위(3언더파 69타), 유해란과 이일희, 신인상 포인트 1위(148점) 황유민은 공동 59위(2언더파 70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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