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안혜진 인스타그램 캡쳐 |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혜진의 음주운전 적발 경위와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혜진은 최근 구단에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신고했고, GS칼텍스 구단은 곧바로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를 통보, 리그 규정에 따른 징계 절차를 요청했다.
구단은 "구단 자체로도 사안의 경위를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KOVO 규정에 따르면 음주운전 적발자는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내릴 수 있고, 500만원 이상의 제재금까지 같이 부과할 수 있다.
GS칼텍스 구단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KOVO는 상벌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며 다음 주 초 상벌위원회 일정을 잡을 전망이다.
GS칼텍스를 우승으로 이끈 성과를 안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안혜진은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원소속팀 GS칼텍스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에서 영입을 추진하기 어려워 지면서 '우승 세터'의 프리미엄을 안고 큰 규모의 FA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안혜진은 또한 여자배구 국가대표 유니폼도 입지 못하게 됐다. 그는 전날 발표된 18인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된바 있다.
안혜진은 구단이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발표한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리고,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는 경솔한 행동"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스스로를 깊이 되돌아보고,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4년 만에 가야CC 65타...전예성 "4년 전엔 꾸역꾸역, 이번엔 진짜 쉽게"](/news/data/20260418/p179571002869403_704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쇼츠영상뉴스] '진화한 론다 로우지' 해리슨,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획득](/news/data/20250610/p179563802942017_89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