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김보미 상대 세트스코어 5세트 1-8서 하이런 앞세워 9-8 '기적의 역전극'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프로당구(PBA) 투어 ‘웰컴저축은행 웰뱅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선 임정숙(크라운해태)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김보미(NH농협카드)를 상대로 기적의 역전극을 연출하며 직전 대회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이어 투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
| ▲ 임정숙(사진: PBA) |
임정숙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LPBA) 준결승에서 김갑선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초반 두 세트를 11-4(13이닝) 11-2(11이닝) 가볍게 따낸 임정숙은 3세트를 8-11(10이닝)로 내줬지만 이내 4세트를 11-4(13이닝)로 마무리 지으며 2년 연속 이 대회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임정숙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최지민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LPBA 투어 첫 시즌이었던 2019-2020시즌에 무려 세 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후 2년 만에 수확한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임정숙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지난해 10월 SK렌터카에서 현 소속팀인 크라운해태로 이적한 이후 첫 우승이자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임정숙이 개인 통산 5승을 달성하게 된다면 지난 4일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BA 투어 역대 개인 최다승 기록인 5승을 달성했던 김가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같은 날 김예은은 김보미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 |
| ▲ 김예은(사진: PBA) |
김예은은 김보미와 마지막 5세트에서 10이닝 동안 단 1점에 그치며 1-8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11이닝째 공격 기회를 5득점으로 연결하며 6-8로 추격한 뒤 김보미가 다음 공격 기회에서 공타로 돌아서자 그대로 3득점을 쓸어 담아 9-8, 대역전승을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예은은 직전 대회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이자 통산 네 번째 결승 진출이다. 김예은이 이번에 우승하면 LPBA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게 된다.
김예은과 임정숙은 23일 밤9시30분 7전4선승제로 열리는 결승서 우승상금 2천만 원을 놓고 세트제 첫 맞대결을 펼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