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KOVO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GS칼텍스가 최근 리베로 오지영의 트레이드 계약 당시 출전 금지 조항으로 논란이 불거진 상대 구단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날도 오지영은 출전하지 않았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4 25-22 25-1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즌 12승 14패 승점 36을 기록한 GS칼텍스는 KGC인삼공사(11승 15패 승점 35)를 끌어내리고 4위가 됐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모마 바소코 레티치아(등록명 모마)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3점을 올렸고, 강소휘(13점)와 유서연(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지원, 낙승을 거둘 수 있었다.
반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은 베테랑 리베로 오지영이 GS칼텍스로부터 이적할 당시 트레이드 계약서에 포함된 이번 시즌 GS칼텍스전에 출전할 수 없다는 조항에 묶여 이날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수비력이 약화된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외국인 선수 니아 리드가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이한비(8점), 박경현(2점) 국내 공격수들이 부진하며 3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지영의 트레이드를 둘러싼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의 계약과 관련, 지난 3일 입장을 밝혔다.
KOVO는 "이번 양 구단의 트레이드 합의 내용이 이적 관련 규정들인 한국배구연맹 규약 제74조와 제93조 내지 제96조에 적용되며, 본 조항들에 이적 선수의 출전 금지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는 확인 하에 최초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의 기본권 및 공정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문체부의 유권해석을 요청한 결과,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 제4조 제3항에 의거 '구단 간 경기 출전 배제 합의에 따른 선수의 출전 불가 사항에 대해서 명시적인 차별 금지 사유로 규정하지는 않으나, 선수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구단 간 공정한 경쟁을 저해할 요소가 있다고 사료되므로 연맹 규약 내 해당 사례 금지조항 신설 등 제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권고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KOVO는 이에 따라 "문체부의 유권해석 및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 권고를 바탕으로 시즌 종료 후 남녀부 14개 구단과 논의하여 선수 권익 보호 및 구단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한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보완 및 개선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향후 괸련 규정을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만 KOVO는 오지영의 경우 현 KOVO 규정에 근거하여 양 구단이 합의서를 작성하고 트레이드를 실시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까지는 계약 내용대로 오지영이 GS칼텍스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