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대형 음악 축제와 시상식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디세이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심 속 휴식을 테마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모디세이는 강렬한 무대 구성과 탄탄한 라이브를 앞세워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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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모디세이. [사진=공식 SNS] |
이날 모디세이는 데뷔곡 'HOOK(훜)'을 시작으로 'REVERNANT(레버넌트)', 'MAIN DISH(메인디쉬)'까지 총 세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빈틈없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과 호흡하는 여유로운 매너까지 더해져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신인답지 않은 무대 운영 능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매 곡마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페스티벌 무대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SMA 글로벌 루키상'을 품에 안으며 데뷔 첫해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했다.
모디세이는 수상 직후 "데뷔 전에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인생이 달라졌다.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왔는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며 "함께한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 3RACHA 선배들이 좋은 곡을 선물해준 덕분에 지금의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물론 'KCON JAPAN 2026', 중국 팬사인회, 'KCON LA 2026' 출연을 확정하며 해외 활동도 본격화했다.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쎄.쎄.모 : NO EXIT'까지 선보이며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모디세이는 두 번의 오디션을 통해 지난 4월 데뷔, 이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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