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WTA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라이징 스타’ 나오미 오사카(일본, 세계랭킹 19위)가 ‘US오픈(총 상금 5천3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오사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6위)에 세트스코어 2-0(6-2, 6-4)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사카는 일본인 최초, 아시아 선수로는 리나(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두 번째로 성사된 우상과의 맞대결에서 오사카는 기량을 십분 발휘했다. 1세트 0-1부터 내리 다섯 게임을 따내며 세트를 챙겼고, 2세트에서는 세레나가 심판에게 과도한 항의로 ‘게임 패널티’를 받으며 5-3이 된 이후 승기를 잡았다.
이날 오사카는 서브에이스만 6개를 기록했고, 더블폴트는 단 한 개만 기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한 오사카는 10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2계단 상승한 7위에 오를 예정이다.
일본 여자 선수가 단식 세계랭킹 10위 내에 진입한 것은 2004년 5월까지 스기야마 아이가 10위를 기록한 이후 14년 4개월 만이다.
한편 2세트 게임 패널티로 흐름을 뺏기며 대회 최다 우승 등 대기록 달성에 실패한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준우승을 기록했다. 윌리엄스 역시 세계랭킹에서 10계단 상승한 16위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