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을 자신의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만든 이지현(등록명: 이지현3)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하우스디 챔피언십을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지현은 올 시즌 KLPGA투어 27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은 없었지만 여러 차례 우승 경쟁을 펼치며 4차례나 3위에 입상했고, 이를 포함해 총8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1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Q. 시즌 마지막 대회에 오신 소감은?
A. 벌써 마지막 대회라는 게 아쉬울 정도로 올해는 행복하고 잘했던 기억만 남아 있어 아주 좋았던 한 해였습니다 [00:00].
Q. 지난 대회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소감은?
A. 3일 내내 좋았지만 마지막 날은 약간의 불안감을 갖고 나갔습니다 [00:20]. 바람도 많이 불어서 힘들고 어려운 하루였고,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00:29].
Q. 올 시즌 본인의 전체적인 활약과 성과에 대해 평가한다면?
A. 처음 준비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웠던 한 해였습니다 [00:59].
Q.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잘 이뤄졌다고 생각하나?
A. 우선 파 세이브율이 많이 높아졌고, 아이언 샷과 드라이버 샷의 적중률도 좋아져서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01:06].
Q. 대회 종료 후 시작될 오프시즌 계획은?
A. 체력 운동을 많이 할 계획입니다 [01:24]. 하반기로 갈수록, 그리고 대회 마지막 날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든 점이 있었기에 내년을 위해 체력 보완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01:33].
Q. 전지훈련 계획은 어떻게 되나?
A. 올해는 해외 전지훈련에 갈 생각은 없고 국내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01:43].
Q. 상금이 큰 이번 시즌 최종전에 임하는 목표와 각오는?
A. 마지막 시합인 만큼 올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 [02:02]. 최고의 성적이 우승인 만큼, 우승을 목표로 임하겠습니다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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