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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니무라 리카(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타니무라 리카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타니무라는 21일 자신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지도자분과 팬들 덕에 여기까지 오래 농구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타니무라는 2년 전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큰 부상을 입었는데 코트 복귀한 이후 은퇴를 선언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고, 이번 시즌 한국 무대에서 코트 복귀의 염원을 이룬 만큼 예정대로 은퇴 수순을 밟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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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니무라 리카(사진: WKBL) |
키 185㎝ 장신인 타니무라는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예선에 일본 국가대표로 뛰었던 경력이 있는 선수다.
독일여자프로농구 아이스푀겔 SC 프라이부르크 출신으로 유럽 농구도 경험한 타니무라는 올 시즌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 평균 12.5점 7.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타니무라가 뛰고 있는 신한은행(11승 18패)은 22일 오후 2시 부산 BNK썸과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지만 이미 최종 순위가 5위로 확정,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실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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