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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스타즈와의 시즌 상대 전적을 6전 전승으로 마감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KB스타즈에 70-56, 14점 차 승리를 거뒀다.
1쿼터를 14-10으로 앞선 우리은행은 2쿼터에서 KB를 7점에 묶고 22점을 몰아넣으며 승기를 잡았고,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은행은 이날 박지현이 15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김단비가 12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정은(11점), 최이샘(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KB스타즈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시즌 24승(5패)째를 수확했다.
12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5위 KB스타즈는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이윤미(10점), 강이슬, 심성영(이상 9점), 양지수(8점 9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우리은행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KB스타즈는 최근 4연패와 함께 시즌 20패(9승)째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3월 1일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 뒤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KB스타즈는 다음 달 2일 부산 BNK썸과 원정경기로 올 시즌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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