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점프슛하는 광주도시공사 김금정(사진: KOH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하루 만에 6위를 탈환했다.
광주도시공사는 3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4차전에서 대구시청에 27-19, 8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3연패에서 탈출한 광주도시공사는 6승 1무 11패, 승점 13점으로 5위 부산시설공단을 1점 차로 추격하며 6위로 올라섰다. 대구시청은 개막 18연패의 사슬에 묶여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전반 초반은 대구시청이 빠른 공격으로 득점을 올리면서 근소하게 앞서며 출발했다. 광주도시공사가 강은지 골키퍼에 막히고 슛이 골대에 맞으면서 5-7로 뒤졌다.
광주도시공사는 김금정이 활발한 돌파로 기회를 만들었고, 대구시청은 최경빈이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광주도시공사가 7-7 동점을 만들고 중반에 서로 실책이 나오면서 골이 주춤했다. 광주도시공사가 7m드로를 연달아 얻어내면서 10-9로 역전했다.
하지만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이 나오면서 대구시청이 11-11로 따라잡았다. 광주도시공사가 마지막에 극적인 골을 넣으면서 12-1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 대구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광주도시공사가 연속 골을 넣어 18-12로 달아났다. 대구시청이 박조은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대구시청은 골대에 맞는 불운까지 겹치면서 슛 성공률이 많이 떨어졌다. 광주도시공사의 김금정이 공격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27-19로 승리를 거뒀다.
광주도시공사는 김금정이 7골(9어시스트), 김지현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김금정은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구시청은 최경빈이 5골, 정연우와 허수림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은지 골키퍼가 8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 김금정은 "연패여서 분위기도 많이 다운되고 그래서 남은 4경기 다 이기자는 마음으로 악착같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며 "절대 5위 뺏기지 않을 거고 다음주 광주 홈에서 경기하는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