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민선7(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선7(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사흘 연속 언더파 스코어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민선7은 19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소재 더헤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이날까지 54홀 노보기 행진을 펼친 장은수(굿빈스, 7언더파 209타)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무빙 데이'를 마감했다.
김민선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이 50%(7/14)에 그쳤지만 18개 홀에서 그린을 단 세 차례만 놓쳐 83.33%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기록, 보기 없는 플레이 가운데 버디 5개를 잡아내는 원동력이 됐다.
난이도 높은 코스 세팅에도 불구하고 앞선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모두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김민선7은 이날 박민지(NH투자증권), 아마추어 양윤서, 짜라위 분짠(태국, 하나금융그룹)과 함게 공동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 67타를 쳐내면서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김민선7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약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김민선7은 "오늘은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언 샷이 정말 잘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같은 조에서 함께 경기한 선수들과 버디도 주고받으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간 것이 도움이 됐다."고 돌아본 뒤 1,2라운드보다 이날 많은 타수를 줄일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러프에도 많이 적응한 것 같고, 오늘 핀 위치가 1, 2라운드보다 버디 기회를 만들기 좋은 편이었다. 러프에 들어가더라도 조금 더 과감하게 핀을 공략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았고, 아이언 샷도 잘되면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남은 최종 라운드에 대해 "하반기에는 아직 톱10이 없기 때문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내 플레이에 최대한 집중하면서 경기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는 순간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
| ▲ 장은수(사진: KLPGT) |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김민선7 코멘트](/news/data/20260919/p179581802892811_502_h.jpg)
![[쇼츠인터뷰] 박민지 "20승 타이틀이 거추장스러워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3R 코멘트](/news/data/20260919/p179581805192338_938_h.jpg)
![[쇼츠인터뷰] 국가대표 양윤서 "프로 대회도 목표는 우승"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3R 코멘트](/news/data/20260919/p179581806025729_254_h.jpg)
![[쇼츠인터뷰] 황유민 "갤러리 응원에 텐션 올라가요"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3R 코멘트](/news/data/20260919/p179581806841983_931_h.jpg)
![[쇼츠인터뷰] '54H 노보기+챔피언조' 장은수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 3R 코멘트](/news/data/20260919/p179581807659291_514_h.jpg)
![[쇼츠인터뷰] '홀인원' 홍진영 "버킷리스트 이뤘어요"](/news/data/20260919/p179581808403310_719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