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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AFC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챔피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와 득점 없이 비겼다.
수원FC 위민은 15일(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AWCL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도쿄 베르디 벨레자와 0-0으로 비겨 조별리그를 1승 1무 1패(승점 4)로 마쳤다.
수원은 이날 ISPE FC(미얀마·3패·승점 0)를 3-0으로 이긴 내고향(북한·2승 1패·승점 6)에 밀려 조 3위로 확정, 8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C조 3위인 수원은 A~C조 3위 팀들과 성적을 겨뤄 상위 2개팀 안에 포함돼야 8강에 진출하게 된다.
C조 1~2위를 차지한 도쿄 베르디 벨레자(승점 7)와 내고향은 8강행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AWCL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6개 팀에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을 더한 8개 팀이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아직 A조는 1경기만 치렀고, B조는 17일부터 경기가 시작돼 수원의 8강 진출 여부는 B조 일정이 끝나는 23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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