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가수 김희재가 6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KBS1 음악방송 프로그램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발매를 하루 앞둔 세 번째 정규앨범 수록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 무대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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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1 음악방송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방송 화면 캡쳐 |
이날 ‘열린음악회’에는 김희재를 비롯해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빈예서, 이예지, 리베란테, 정수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은미의 ‘녹턴’으로 무대를 시작한 김희재는 텅 빈 무대 위 의자에 앉은 채로 등장,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김희재는 “관객분들께서 ‘김희재가 왜 발라드를 부르지’라는 표정이었다. 이번에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발라드를 선곡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는 따끈따끈한 신곡을 선보이려고 한다. 장윤정 선배님께서 제게 곡을 써주셨다. 제목은 ‘이런 날 기다렸나요’”라며 “‘미스트롯’ 출연 당시 여러분께 처음으로 제 모습을 보여드릴 때 그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김희재는 신곡 ‘이런 날 기다렸나요’를 통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신나는 리듬 위에 안무와 더불어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싱그러운 에너지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정규앨범 ‘REVERB’(리버브)를 발매한다. ‘REVERB’는 음악이 끝난 뒤에도 공간에 남아 이어지는 ‘울림’을 뜻하는 말로, 노래가 끝난 뒤에도 김희재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감정이 오래도록 듣는 이의 마음에 머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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