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심성영(사진: WKBL) |
청주 KB스타즈가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을 '지각 신고' 했다.
KB스타즈는 1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홈팀 인천 신한은행에 86-61, 25점 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 10일 시즌 개막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패한 데 이어 지난 14일 부산 BNK썸에게도 패하며 개막 2연패를 당하고 있던 KB스타즈는 이로써 개막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반면, 개막 이후 신바람 나는 2연승을 달리던 신한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KB스타즈의 박지수는 이날도 27점 11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제 역할을 했다.
지난 두 경기와 달라진 점은 역시 외곽포였다.
특히 침묵하던 심성영의 3점포가 살아나면서 KB스타즈는 이날 고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날 17점을 넣은 심성영은 13개의 3점슛 시도에서 5개를 성공시켰다. 38.46%의 비교적 높은 3점슛 성공률이었다. 심성영은 이날 어시스트도 8개나 배달했다.
심성영 외에도 강아정과 김민정이 2개씩, 최희진과 김소담도 한 개씩을 보태 이날 KB스타즈는 시즌 처음으로 두 자릿수(11개) 3점슛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도 KB스타즈는 8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으나 이 경기에서는 8개의 3점슛 중 6개를 강아정 혼자 넣었고, 나머지 두 개를 심성영과 김소담이 거들었을 뿐이다.
두 경기에서 나온 3점슛 차이는 3개 차이지만 득점에 가담한 인원에서 차이가 났고, 외곽포 득점원이 고루 분산되면서 효과적인 인사이드 공략도 가능했다.
올 시즌 3점포 부활을 기대해 달라던 안덕수 감독의 말이 처음으로 맞아들어간 경기였다.
신한은행은 김단비(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한엄지(14점 7리바운드), 김아름(12점 6리바운드), 김수연(5점 10리바운드) 등 주축 선구들이 제 역할을 해줬으나 외곽포가 살아난 KB스타즈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