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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T 싱가포르 스매시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사진: WTT 인스타그램)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결승에 올라 올해 첫 우승 기대를 부풀렸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챈 볼드윈(홍콩) 조에 게임 스코어 3-2(11-9 12-14 12-14 11-6 11-6)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첫 게임을 11-9로 따낸 신유빈-임종훈 조는 김나영-챈 볼드윈 조의 반격에 게임 스코어 1-2 역전을 허용했지만 4,5게임에서 신유빈의 안정적인 리시브와 임종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 공격이 조화를 이르면서 내리 두 세트를 따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는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브라질) 조와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 승자를 상대로 올해 첫 우승을 노린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작년 12월 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에 힘입어 이달 초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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