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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리그 퀸컵' 우승팀 충북청주(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주최 여자 아마추어 축구대회 2026 K리그 퀸컵 챔피언에서 충북청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충북청주는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2승 3무를 기록해 포항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청주는 정규라운드에서 화성, 수원, 서울 이랜드를 차례로 꺾고 파이널A에 진출해 안산, 광주, 포항, 전남, 대전을 상대로 2승 3무를 기록하며 우승을 완성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충북청주의 최다연이 차지했고 감독상은 충북청주의 이진원 감독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성가을(대구·10골)이 받았다.
2026 K리그 퀸컵은 K리그 전 구단 아마추어 여자 축구 29개 팀과 연맹연합팀 등 총 30개 팀, 430여 명이 참가해 12일부터 이틀간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첫날 정규라운드와 둘째 날 파이널 라운드로 진행됐고, 30개 팀은 5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정규라운드를 치른 뒤 조별 순위에 따라 파이널 라운드 A∼E그룹으로 편성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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