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갈라 콘서트 '쇼스토퍼스'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연남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계의 명곡들로 레퍼토리를 구성한 콘서트로,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은 고전 뮤지컬부터 최신 흥행작까지 엄선된 넘버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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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갈라 콘서트 '쇼스토퍼스'가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연남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스튜디오110) |
공연을 이끄는 '쇼스토퍼스'는 클래식과 뮤지컬계를 아우르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다.
바리톤 안갑성은 깊고 따뜻한 음색을 선보이는 성악가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는 독일 안넬리제 로텐베아거 성악 콩쿠르 1위, 독일 TV 데뷔 콩쿠르 남자 1위 등 여러 권위 있는 대회에서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또 뮌헨 심포니, 카타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깊이를 확장해왔으며, 현재는 클래식 인디밴드 ‘이지 라디오’의 제작자이자 다양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기도 하다.
뮤지컬 배우 김민주도 이번 공연에 함께한다. ‘그리스’ 앙상블로 데뷔한 김민주는 ‘헤어스프레이’, ‘맨 오브 라만차’의 안토니아 역 등을 소화했으며 ‘싱글즈’, ‘모차르트, 오페라 락’, ‘어쌔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주최사 스튜디오 110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에 ‘쇼스토퍼스’라는 이름 그대로 관객 여러분의 심장을 멎게 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바리톤 안갑성과 뮤지컬 배우 김민주의 압도적인 기량이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연말 무대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갈라 콘서트 ‘쇼스토퍼스’는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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