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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아(사진: PRO BILLIARDS SERIES 소셜미디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포켓볼의 간판 서서아(인천시체육회·세계랭킹 10위)가 세계 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강자들을 연파하고 세계를 제패했다.
서서아는 2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까리뇨 세계여자10볼오픈’(총상금 9만달러)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재스민 오스천(오스트리아)을 세트 점수 2-0(4-3 4-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2만 7천 달러.
앞선 16강에서 세계 3위 크리스티나 트카치(러시아)를 세트 점수 2-1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세계 2위 피아 필러(독일)를 2-1로 제압,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던 서서아는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3위 선수들을 모두 꺾는 '도장깨기'에 성공하며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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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서아(사진: PRO BILLIARDS SERIES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11월 국제여자10볼 오픈, 12월 세계9볼선수권대회까지 석권하며 국제대회 3관왕에 올랐던 서서아는 올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쾌조의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아울러 세계랭킹 역시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서서아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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