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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니무라 리카(사진:FIB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가오는 2024-2025시즌 국내 여자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할 아시아쿼터 선수를 뽑는 드래프트에 12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던졌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 가운데, 총 12명의 선수가 드래프트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WKBL이 11일 공개한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자 명단에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과 일본 외 타국리그 출신 선수 등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 신청서를 냈다.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장신(185cm)이자 2019년과 2022년 일본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는 타니무라 리카와 2021 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 나가타 모에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 나가타 모에는 올해 1월에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서 W리그 라이징스타 소속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호주 NBL 1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와카마츠 미즈키와 지난해 WKBL 3x3 트리플잼에 참가했던 히라노 미츠키도 한국 무대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 앞서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는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을 진행한다.
추첨식은 6개 구단이 줌(ZOOM)을 통한 참여로 진행되며, 추첨방식은 지난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누어 1그룹인 정규리그 6위와 5위가 각각 50%의 확률로 1순위를 선발하며, 2그룹인 나머지 4팀이 3순위~6순위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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