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스리랑카 현지 사원에서 2세를 향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한다.
13일 밤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 대표 성지인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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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
이날 멤버들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알려진 전통 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사원을 찾는다. 이들은 먼저 신성한 의미를 지닌 코코넛을 구입한 뒤 제단 앞에서 이를 깨뜨리는 의식에 도전한다.
의식에 앞서 홍인규는 “코코넛이 시원하게 깨질수록 소원도 잘 이뤄진다고 한다”며 멤버들의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의 건강과 함께 2세 소식을 기원하며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코코넛이 쉽게 깨지지 않자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멤버들은 김준호보다 더 안타까워하며 결과를 지켜봤고, 유세윤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든다. 김준호 역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추가 도전을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멤버들은 또 다른 전통 기원 의식에 참여한다. 사원 주변을 돌며 복을 비는 과정에서 김준호는 다시 한번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전한다. 특히 그는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며 올해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기도를 마친 멤버들은 자연 속에 자리한 현지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즐긴다. 식사 자리에서는 스리랑카 여행 동안 가장 많은 ‘독박’을 쓰게 될 멤버를 위한 벌칙 회의도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진 가운데, 스리랑카를 상징하는 동물을 활용한 파격 분장이 최종 후보로 떠오르며 멤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특히 장동민과 홍인규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태면서 벌칙의 수위가 점점 높아졌다고.
과연 스리랑카 편 최다 독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그리고 김준호의 간절한 소원이 좋은 기운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독박투어'는 최근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더 독하고, 강렬한 진행과 서사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초심'을 다지겠다는 멤버들의 각오가 더해져 더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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