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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이지한 기자] 최근 PC방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초기 투자 구조에 대한 비교 검토가 더욱 꼼꼼해지고 있다. PC 장비와 인테리어, 주요 부품 단가 변동 등의 영향으로 창업 비용의 세부 항목을 따지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 브랜드 인지도보다 실제 적용되는 창업 조건과 지원 범위를 확인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하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본사 마진을 최소화한 수준의 창업 지원 조건을 이달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약 4000만 원 상당의 비용이 절감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이는 기존 일반적인 창업 방식과 비교했을 때 부담을 상당 부분 낮춘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신규 오픈 매장의 평균 월매출이 업계 평균을 상회하고 있으며, 100대 내외 규모에서도 월 1억 원 이상 매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데이터와 효율 구조를 기반으로 본사 차원의 비용 조정이 가능했다는 점도 이번 지원 조건의 배경으로 언급된다. 단순한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된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해당 창업 지원 조건은 10개 지점 한정으로 적용되며, 현재 일부 계약이 진행된 상태다. 구체적인 항목과 적용 범위는 본사에서 매주 진행되는 PC방창업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창업 비용 구성과 운영 구조, 출점 기준 등이 함께 공유되며,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C방창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큰 업종인 만큼, 비용 조건과 운영 효율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이 제시한 조건은 브랜드의 운영 성과와 맞물려 검토 대상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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