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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WKBL |
여자농구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Triple Jam) 2차 대회'가 오는 25일과 26일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6일 대회의 경기 일정과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1차 대회와 동일하게 WKBL 6개 구단 및 실업팀(대구시청), 초청팀(엑시온) 등 총 8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A조(우리은행, BNK 썸, KB스타즈, 엑시온)와 B조(대구시청, 신한은행, 하나원큐, 삼성생명)로 나누어 25일 조별 예선을 펼친 뒤, 26일 6강과 4강, 결승전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 명단도 발표됐다.
1차 대회 우승팀 우리은행은 1차 대회 MVP 나윤정을 필두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1차 대회 깜짝 준우승을 거뒀던 대구시청도 이소정, 최정민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이 밖에도 1차 대회 4강에서 탈락했던 하나원큐는 김지영을 제외한 세 명의 엔트리를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번 대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구단 관계자 및 코칭스태프도 사전 등록 절차를 통해 입장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경기장 내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회 전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26일 4강 및 결승전은 KBS N 스포츠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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