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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메가왓티 퍼티위(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의 13연승을 이끈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에서도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메가는 V리그 정규리그 4라운드 여자부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1표를 얻어 GS칼텍스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 4표) 등 경쟁자들을 여유 있게 제치고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메가의 라운드 MVP 선정은 통산 세 번째로, 직전 라운드인 3라운드에 이어 2개 라운드 연속 MVP 선정이다.
메가는 지난 4라운드에서 GS칼텍스 실바(244점)에 이어 득점 2위(186점), 공격 2위(성공률 50.00%)에 이름을 올리면서 팀 동료인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함께 팀 전신인 KT&G 시절 2008~2009시즌에 세운 종전 구단 최다 연승 기록(8연승)을 넘어선 13연승이라는 신기록 달성을 이끌었다.
한편 남자부 4라운드 MVP는 현대캐피탈 레오에게 돌아갔가.
4라운드 여자부 MVP 시상은 오는 2월 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남자부는 2월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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