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마다솜(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공동 다승왕으로, 2025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랐음에도 아직 우승이 없는 마다솜(삼천리)이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마다솜은 오는 30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816야드)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S-OIL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마다솜은 지난해 사흘간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지난해 이 대회에서 54홀을 소화하는 내내 단 한 개의 보기 없이 최종 합계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경기를 마친 뒤 김수지(동부건설)와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펼친 끝에 최후의 승자가 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 이후 마다솜은 곧바로 차주에 펼쳐진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에서도 이동은(SBI저축은행)과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 2주 연속 연장승이라는 진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마다솜은 지난 주 전남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신설 대회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선 뒤 이튿날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 경쟁을 펼친 끝에 공동 2위로 마감했다.
9월 이후 출전한 대회에서 세 차례 컷 탈락과 한 차례 기권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마다솜은 지난 주 대회 준우승으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시즌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마다솜은 “좋아하는 대회이자 나와 잘 맞는 골프장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작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특히 최종라운드 16번 홀 러프에서 약 15야드 거리의 롱퍼트를 성공했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날씨가 가장 큰 변수인데, 바람이 많이 불면 코스가 좁고 전장도 길게 느껴진다. 그래서 퍼트가 승부를 가를 것 같다.”며 “최근 체력이 많이 좋아지면서 샷 감도 함께 올라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내 골프를 모두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