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함께 한국을 상징하는 새로운 K-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송도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총 1.62㎞의 해상 구간을 운행하는 부산 대표 관광시설로, 일반 캐빈과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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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
송도해상케이블카는 특히 관광객 사이에서 케이블카에서 송도 해변을 내려다 본 전경을 SNS에 공유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수려한 해안 풍경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 제작에 적합해 자연스럽게 바이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글로벌 수요에 맞춘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우선 상부 정류장이 자리한 송도스카이파크에는 포토존과 다이노 어드벤처, 암남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등을 갖췄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모멘트 캡슐’ ‘소원의 용’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한국적 감성과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줘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자연·도시·문화가 결합된 복합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관광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는 K-콘텐츠의 영향력이 관광산업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명소를 넘어 글로벌 여행객이 찾는 부산의 핵심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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