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8월5일까지 말산업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전파할 ‘제1기 유소년 승마기자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유소년 승마기자단은 승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유소년들이 직접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돼 말산업을 홍보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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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본관. [사진=한국마사회] |
총 5명으로 구성되는 유소년 승마기자단은 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말산업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오는 9~11월 사이 ▲우리동네 승마장 견학(9월) ▲ ‘월간승마’ 행사 참여(10월) ▲국산마 품평회(결승) 취재(11월)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기사)로 제작해 개인 SNS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에게는 임명장과 기자증, 단체복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를 비롯해 소정의 활동비(원고료)가 매월 지급될 예정이다. 또 모든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단원에게는 한국마사회 공식 수료증과 4개월간의 활동 기록을 담은 소식지가 제공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가 지원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원서와 제출서류를 지정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유소년들의 진실하고 생생한 콘텐츠가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말과 승마를 사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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