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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슬(사진: WKBL)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강이슬(KB스타즈)이 3년 만에 개최된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3연패에 성공했다.
강이슬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1쿼터 종료 직후 펼쳐진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 슛 콘테스트' 결승에서 19점을 올려 예선에서 14점을 올리며 공동 1위로 결승에 진출한 김애나(하나원큐, 16점)를 3점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14점으로 김애나와 함께 공동 1위로 결승에 진출했던 이소희(BNK썸)는 12점을 올리는 데 그쳐 3위를 차지했다.
2018-2019, 2019-2020시즌 등 최근 열린 3점 슛 콘테스트에서 2연패를 차지했던 강이슬은 이로써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3점슛 퀸'에 등극했다.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초로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3연패에 성공한 강이슬은 박혜진(우리은행)과 함께 통산 최다 우승 공동 1위가 됐다.
강이슬은 우승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큰 기대를 갖지 않고 나왔는데 연습을 하면서 감을 찾은 것 같다"며 3점슛 콘테스트 우승 상금 100만원에 대해서는 "기대를 안 하고 나와서 아직 어디에 쓸 지 생각을 안 해봤다.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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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슬(사진: WK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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