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이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기획재정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부처 10곳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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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태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심사위원장(왼쪽)과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
최 직무대행은 카지노 규제개선과 최대 당기순이익 등 실적개선, 외국인 유치 성과,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비전 제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랜드는 특히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영업장 면적, 카지노 기구, 외국인 베팅한도 상향 등 카지노 영업제한 사항에 대한 규제 개선에 성공하며 14년 동안 염원하던 제2카지노 영업장 조성의 근거를 마련했다.
최 직무대행은 “오늘 수상은 저 혼자가 아닌 3600여명의 임직원과 폐광지역주민들이 함께 받는 상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와 폐광지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발전시키는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최 직무대행 중심으로 전 직원이 뭉쳐 ‘K-HIT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HIT 프로젝트’는 한국형 하이원 복합관광의 약자로, 지난 2032년까지 비카지노 매출 비중을 30%로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를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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